미래 식량 부족의 원인은 농지 부족이 아니라 농업 인력 부족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농지와 기후 조건이 충분하더라도 농업 인력이 부족하면 식량 생산이 제한될 수 있다는 현실을 모델에 반영한 것이다.
김형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후와 토지뿐만 아니라 사람의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 미래 식량 문제를 분석했다"며 "저출산과 농촌 기피 같은 현실적인 사회 문제가 미래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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