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차질과 공급 단가 상승 등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및 우려 접수 건수는 총 918건으로 전주보다 19건 증가했다.
피해·애로 유형(중복 응답)을 보면 운송 차질이 287건(40.5%)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상승(37.9%), 계약 취소·보류(32.2%), 출장 차질(17.2%), 대금 미지급(13.4%)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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