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고위험 고객 137건 확인 누락…금감원 ‘기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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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고위험 고객 137건 확인 누락…금감원 ‘기관주의’

SBI저축은행이 자금세탁방지 업무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제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 검사 결과 SBI저축은행은 자체 자금세탁위험 평가 기준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한 고객에 대해 강화된 고객확인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SBI저축은행은 자금세탁위험이 높은 고객의 계좌 137건을 개설하면서 금융거래 목적과 거래자금 원천 확인 등 추가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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