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제동이 걸리면서 장기 표류 우려를 낳았던 대구법원청사 연호지구 이전사업이 건축 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대구고법과 수성구에 따르면 수성구 건축위원회는 전날 재심의를 열고 대구법원청사 연호지구 이전사업 수정 설계안인 '대안2'를 최종 의결했다.
대구법원청사 이전사업은 수성구 연호동 연호지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연면적 6만4천208㎡ 규모의 신청사 건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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