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A매치 73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던 황인범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선 처음으로 골 맛을 봤고, 이후 홍명보호는 후반 35분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 결승 골이 이어지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3월 발목 부상 이후엔 '시즌 아웃'되면서 월드컵 출전에 대한 의구심을 낳기도 했는데, 회복하며 홍명보호에 승선해 팀을 구하는 골까지 넣었다.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도 많은데, 모두가 팀 승리를 위해 끝까지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느낀 '팀 정신'을 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남은 경기가 더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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