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금강산 자동차야영장 앞 계곡 일부 구간의 출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허용구간 내에서도 취사, 야영, 흡연, 오물투기 등 불법·무질서 행위는 금지되며, 허용구간 외 지역의 계곡 출입은 단속 대상이다.
최영찬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탐방객들이 허용구간 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계곡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 자원 보호를 위해 탐방 질서를 준수하고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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