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설공단은 공영주차장 내 차량 접촉사고를 줄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자 시인성을 강화한 '입체형 수직 주차선'을 시범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비가 오거나 야간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주차 정확도를 높여 접촉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용객이 많은 공영주차장에 우선 설치해 효과를 살핀 뒤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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