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왕’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실질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걸로 알려진 홍콩법인 시도쉬핑(주)의 한국영업소에 대해 국세청이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했다.
특히 서울청 조사4국은 세무조사 착수에 앞서 법원으로부터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와 관련한 국내영업소 압수수색 영장까지 발부 받은 걸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라이베리아 세정당국과의 MOU 체결, 서울청 조사4국의 특별 세무조사 착수 등 권 회장을 상대로 체납세금의 강제징수를 위한 포위망을 점점 좁혀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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