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이혼 후 갑작스럽게 떠안게 된 막대한 빚을 갚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과거와 처절했던 폐암 투병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물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이혼한 뒤부터는 당장 어떻게 먹고살아야 하나 하는 막막함뿐이었다"라며 결혼과 이혼 과정을 거치며 자신도 모르게 본인의 이름으로 막대한 빚이 생겨나 있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오는 8월에 드디어 5년째 이어온 마지막 추적검사 결과가 나온다"라며 "다행히 1년 전부터는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기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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