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추어탕 가게 문까지 닫고 응원에 나선 월드컵 첫 경기에서 아들 오현규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매장 앞 현수막에는 붉은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의 사진과 함께 "휴무합니다", "월드컵 응원을 갑니다",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황인범은 2014년 브라질 대회 이근호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첫 경기에서 득점한 한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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