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툰을 영어로 번역해 전 세계에 불법 유통한 베트남 부부가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공안부와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국내 웹툰을 불법 유통한 베트남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베트남 국적인 사이트 운영자 2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이트 3곳에서 불법 유통된 웹툰은 총 1만4천700여건에 달하며, 이 중 한국 웹툰이 약 70%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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