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2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그냥 다주택자가 아니라 서울에 집 3채, 경기도에 집 1채, 97억원 상당의 건물을 소유한 슈퍼 다주택자"라며 부동산 다주택자를 비판해 온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와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또 "6·3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에 대한 심판의 민심이 확인됐다"며 "야당이 경제·부동산 정책 기조 전환을 주도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로 드러난 민심에 부응해 국정 기조 전환에 나서야 한다"며 "부동산, 세금, 노동 정책 등 경제 정책 기조를 전면 수정하고, 이미 현장에서 '사법 파괴 3대 악법' 시행의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으니, 사법부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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