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업계, 불법사이트 운영자 송환에 환영…"엄정한 처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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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업계, 불법사이트 운영자 송환에 환영…"엄정한 처벌 필요"

웹툰 업계가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일본 국적 남성의 송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웹툰 기업 7곳으로 구성된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이하 웹대협)는 12일 입장을 내고 "이번 송환은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책임을 묻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법 유통으로 인한 산업계와 창작자들의 피해 규모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대하다"며 "운영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재발 방지 체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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