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전력 대란…글로벌 데이터센터, 5년 뒤 전기 먹는 하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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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전력 대란…글로벌 데이터센터, 5년 뒤 전기 먹는 하마로

글로벌 리서치 기관 가트너가 12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전기량은 내년 565테라와트시(TWh)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132기가와트(GW)로 전망되는데, 이는 작년 104GW 대비 27% 급증한 수치다.

가트너 예측에 따르면 올해 AI 특화 서버가 전체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중 31%를 차지하며, 2027년에는 전통적 범용 서버 비중을 추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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