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용 신약 개발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을 동물용 의약품에 이식하면서 펫케어 산업의 고도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 대웅제약, 신풍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이 인체용 신약 개발 노하우를 동물용 의약품에 이식하며 아토피, 당뇨, 골관절염 등을 타겟으로 한 치료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HK이노엔은 JAK-1 억제제 계열 반려견 아토피 피부염 치료 신약 'IN-115314'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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