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입국 거부로 소말리아 최초 월드컵 심판의 기회를 놓친 오마르 아르탄이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를 맡는다.
UEFA는 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2026 UEFA 슈퍼컵 주심으로 아르탄 심판을 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아르탄 심판은 최근 미국 입국 거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으나, 유럽 최고 클럽을 결정하는 경기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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