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미터 해변 뒤덮은 ‘분홍색 물체’의 정체…잡고보니 ‘물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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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미터 해변 뒤덮은 ‘분홍색 물체’의 정체…잡고보니 ‘물컹’

바다 밑바닥에 서식하던 해삼들이 폭풍의 영향으로 해안가까지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되면서 현지 당국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7일(현지시간) 태국 천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라용주 수안손 해변에서 수백 미터 규모의 분홍해삼 무리가 발견돼 관계 기관이 현장 조사와 생태 영향 분석에 나섰다.

● 기후 이상과의 연관성은 아직 미확인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수찻 촘클린은 해양연안자원국에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이번 현상이 해양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긴급 평가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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