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등으로 무상 수송 비용 등이 증가하면서 서울교통공사의 적자가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의 적자 규모는 당기순손실 기준 8천268억원으로, 전년(7천241억원) 대비 14.2% 증가했다.
1명당 원가 보전율은 57%로, 승객 운임으로는 수송 비용의 절반가량만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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