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3천 원 부부 남편, 공황장애·사지마비 고백... "가스라이팅 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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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3천 원 부부 남편, 공황장애·사지마비 고백... "가스라이팅 했다" 눈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이른바 '3천 원 부부'의 남편이 과거 사업 실패로 겪었던 극심한 건강 이상과 아내를 향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 교수는 "지금 남편의 상태는 일종의 애도 기간과 같다"라며 "본인의 상태가 인생의 최저점에 머물러 있을 때 아내 설화 씨가 천사처럼 나타난 것인데, 당시 어떻게 이 여인을 알아보고 마음을 열었느냐"라고 질문했다.

남편은 오열하며 당시 아내가 전했던 따뜻한 응원의 말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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