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헌드레드레이블의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가 이승기로 추정되는 인물과 차가원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전세사기' 의혹에 정면 반박했다.
앞서 'PD수첩'에서 이승기 측은 차 회장이 건설한 고급 빌라에 전세금 105억원으로 거주하게 된 과정과 관련해 "(차 회장이) 감정평가를 이유로 전세금을 확정해 주지 않다가 입주 후 처음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을 요구했다.대출 이자를 본인이 부담하겠다는 약속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 변호사는 이승기 측이 주장하는 '105억 전세사기'에 대해 "전세사기가 아니라 회사가 어려워지니까 나가겠다고 하는 전속계약 사기다.오히려 의리 없이 회사를 버리고 나가면서 계약해지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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