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진행된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유진 의원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 사안을 정쟁으로 치부해선 안 된다며 오세훈 시장을 압박했다.
공사 일정과 시민 안전 중 우선순위를 묻는 박 의원의 추궁에 오 시장은 양자가 모두 중요한 가치라고 응수했다.
지난해 11월 철근 누락 사실이 파악된 직후 구조물 이상 여부를 점검했으며, 한층 견고한 시공을 목표로 보강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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