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잘 해서 다음에는 꼭 나가자.”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1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이날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곽빈(27), 최민석(20), 박준순(20) 등 3명을 축하했다.
김택연이 전날(10일) 사직 롯데전서 가공할 구위를 뽐냈기 때문에 그가 선발되지 않은 걸 아쉬워하는 여론이 일었다.
김 감독은 “구위가 괜찮았다.2사 후 좀 더 강한 공을 던지고 싶어 한 모습도 보였다.앞으로 제 페이스를 찾으면 곧 연투도 가능할 테고, 이기는 경기에도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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