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불법공유 사이트 운영자, 한일 범죄인인도조약 최초 적용으로 국내 압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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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만화 불법공유 사이트 운영자, 한일 범죄인인도조약 최초 적용으로 국내 압송 (종합)

수사 결과, '슬램덩크'와 '원피스', '명탐정 코난' 등 인기 만화 1천400여 편이 해당 사이트에 무단 게재됐고, 불법 도박 광고까지 함께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플랫폼의 실질 운영 기간인 2018년 3월부터 2026년 4월까지 8년 동안 웹툰과 웹소설 업계가 입은 누적 피해액은 최소 4조7천808억원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찰·경찰·문체부와의 공조를 통해 국내 창작자와 콘텐츠 산업을 위협하는 초국경 지적재산권 침해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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