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표 5000억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허태정 시정서 손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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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표 5000억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허태정 시정서 손질될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는 사업 초기부터 막대한 사업비와 중촌근린공원 철거에 따른 매몰비용 논란 등에 휩싸였던 사업인데, 그럼에도 이 시장이 강력한 추진 의사를 밝히며 약 3년간 사전 절차를 이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허태정 당선인이 지난 9일 인수위를 출범시키며 "재정 문제 그리고 무리하게 추진되었던 사업 문제 들을 빠뜨리지 않고 챙겨봐 주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도 이 시험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클래식 전용 공연장뿐 아니라 공연장 자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사업을 중단할 경우 대체 공연장 확충 방안도 함께 제시돼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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