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이 추진 중인 산골생태유학이 도시 학생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작은 학교와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1일 인제군에 따르면 현재 월학1·2리, 용대2리, 진동2리, 귀둔리 등 5개 마을과 월학초, 용대초, 진동분교, 귀둔초 등 4개 학교를 중심으로 산골생태유학을 운영 중이다.
올해 1학기 현재 인제군에는 총 21가족 29명의 유학생이 농촌 삶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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