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에 멸종위기종 폐사하는 곳인데”…‘백상아리’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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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멸종위기종 폐사하는 곳인데”…‘백상아리’ 깜짝 등장

지중해에서 유령 그물 수거 작업을 하던 해양 보호 단체 연구진이 성체 백상아리의 수중 영상을 최초로 촬영했다.

연구진은 최상위 포식자인 백상아리의 포착이 해당 해역의 해양 서식지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분석했다.

작업이 진행된 해역은 버려진 그물로 인해 붉은바다거북 등 멸종 위기종이 폐사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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