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발표했다.
민선 9기 핵심 추진 과제로는 서부 경남의 지형을 바꿀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 당선인은 "진주는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정체하느냐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진주의 '제3의 기적'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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