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중국 정보원으로 의심되는 인물들이 운영한 웹사이트 10여 곳을 압수했다.
웹사이트들은 ‘국제관계 분석가’(재택근무), ‘국방 분석가’, ‘전직 군인을 위한 일자리’ 같은 직책은 물론 일반적인 ‘컨설팅’ 자리를 내세워 구인 광고를 냈다.
FBI는 공작을 벌인 인물들이 모두 해외에 머물고 있으며, 스스로 알았든 몰랐든 중국 정부를 위해 활동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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