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전문가'의 건강정보 영상이 확산하고 있어 고령층의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증진개발원이 한 '건강정보 인식 조사'에서도 60대의 거의 절반(45.4%)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건강정보를 찾아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헌주 건강증진개발원장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건강정보 콘텐츠가 점차 정교해지면서 무엇이 올바른 건강정보인지 고령층이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개발원은 앞으로도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정보에 선제 대응하고, 올바른 건강정보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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