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흔드는 이정후, 김하성은 또 벤치 신세...17일 맞대결 불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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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흔드는 이정후, 김하성은 또 벤치 신세...17일 맞대결 불발되나

히어로즈 전성기를 이끈 두 '코리안 빅리거'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복귀 15경기에서 타율 0.096(52타수 5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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