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육 당국이 자국 박사 과정생의 대우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낮다는 점을 인식하고 처우 개선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1일 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대학이 국가에서 받는 연구비 일부를 박사 과정 학생 인건비로 충당해 우수 학생 1명당 연간 최대 500만엔(약 4천800만원) 지급하는 정책안을 마련했다.
미국은 박사 과정생 약 90%가 교육 당국, 학교 등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수업료가 감면되지만, 일본은 수업료를 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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