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 표시·광고법 위반' 업체 2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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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표시·광고법 위반' 업체 2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1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긴급대응단은 "이들 업체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부당광고해 약 14억2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스카프베리 식품 부당광고 업체들은 9억4천만원 상당(5만여개)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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