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요한 로하스(26)가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의 막바지에 접어들던 중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UCL) 파열 부상을 입어 수술이 필요하게 되었으면 올 시즌 복귀가 불가능할 거라고 구단이 밝혔다'고 11일(한국시간) 전했다.
로하스는 지난 3월 중순 경기력 향상 금지약물(PED·Performance-enhancing drugs) 중 하나인 볼데논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징계가 풀리는 6월 중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예상치 못한 부상에 시즌 아웃 판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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