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8)가 2026시즌 23번째 멀티히트, 3출루 퍼포먼스를 해내며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첫 두 타석에서 삼진과 땅볼로 물러났지만, 6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한 포스터 그리핀에게 우전 안타를 치며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8경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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