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별 녹지 차이 최대 15배…기후 불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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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별 녹지 차이 최대 15배…기후 불평등 우려"

11일 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별 녹지 면적·접근성을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성·도시 관리 공공 데이터 등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녹지 면적이 가장 넓은 자치구는 서초구(19.6㎢)로, 가장 적은 동대문구(1.3㎢)의 15배에 달했다.

1인당 녹지 면적(3.6㎡)도 동대문구가 가장 좁았고, 영등포구(4.7㎡)가 두 번째로 좁았다.

2024년 6월 18일과 8월 29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녹지 면적이 1㎢ 증가할 때마다 지표면 온도가 0.23∼0.25도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그린피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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