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단정지어 말한 적 없어…언제나 첫 대회 같은 마음가짐" [과달라하라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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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단정지어 말한 적 없어…언제나 첫 대회 같은 마음가짐" [과달라하라 현장인터뷰]

손흥민은 "선수단 분위기는 소집하고 나서부터 계속 좋았다.선수들 봤을 때 항상 대표팀을 위해 해야하는 것들보다 더 많은 걸 했다고 생각한다.선수들을 진정시켜야할 정도로 잘 준비했다"면서 "잘 준비한 것 만큼 꽃이 폈으면 좋겠다.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선수들이다"라고 선수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체코를 공략할 무기가 있는지 묻자 손흥민은 "각 선수마다 장단점이 있다.좋은 선수들이고, 좋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라 어떻게 뚫겠다는 건 생각 안 한다"라며 "항상 해오던 방식대로 팀과 함께 팀을 돕고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경기장을 처음 방문한 소감을 묻자 손흥민은 "대회 준비 기간도 있었고, 그동안 월드컵이 최종 목표였다.잔디를 보니 월드컵이라는 축제가 펼쳐진다는 생각이 든다.기대되고 설레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면서 "월드컵 준비 기간이 있다보니 더 특별히 준비하는 것 같다.훈련하는 시기와 경기하는 시기는 다르다.선수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잘 준비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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