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새 역사를 썼다.
키르기스스탄 U-23 대표팀은 지난 9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을 상대로 수적 열세 속에서도 1-0으로 이겼다.
이민성호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태국 전지훈련을 진행했고, 지난 3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첫 번째 평가전에서 1-1로 비긴 뒤 6일 태국에 3-2로 승리했으나, 마지막 경기였던 키르기스스탄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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