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선'은 10일(한국시간)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UFC 대회 'UFC 프리덤 250'이 예상치 못한 기상 예보로 인해 취소될 가능성이 생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입장을 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오랫동안 밖에서 이벤트를 하는 것에 반대해 온 화이트는 악천후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회의 진행을 막지 못할 거라고 주장했다"라며 화이트의 발언을 인용했다.
UFC 제작 총괄인 크레이그 보르사리는 한 미국 격투기 매체 인터뷰에서 "가벼운 비부터 적당한 비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 행사를 마무리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말씀드린 것처럼 바람의 증가, 강풍, 번개 등 그 이상의 모든 것들은 명백히 중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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