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2억9천200만 달러(약 4천440억원 규모) 상당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판매에는 암람 컨테이너와 제어 섹션, 지원 장비, 예비 부품, 무기체계 지원, 기밀 및 비기밀 소프트웨어 등도 포함된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국무부는 이번 판매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세력인 주요 동맹국의 안보를 강화함으로써 미국의 외교 정책 및 국가 안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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