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우리는 어제 이란을 강하게 때렸다.오늘 이란을 더욱 강하게 다시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문서가 "의미 있는 문서"여서 이란이 시간을 끌고 있다면서, 과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재임중 이란과 체결했던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내가 본 것 중 최악이자 가장 어리석은 문서"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란을 타격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절박함의 표현일 뿐이라고 깎아내리며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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