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이사회, '이란 농축 우라늄 재고 신고 촉구' 결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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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사회, '이란 농축 우라늄 재고 신고 촉구' 결의(종합)

3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10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농축 우라늄 재고를 신고하고 사찰단의 검증을 허용할 것을 촉구하는 미국 주도의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의 우라늄 농축 시설들이 파괴되거나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나, 무기급에 가까운 물질을 포함한 농축 우라늄의 상당 부분은 파괴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과 종전 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제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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