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재명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유럽연합(EU) 4개사로부터 총 25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10일(현지시간) 이 대통령 EU 국빈방문을 계기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한 투자신고식 및 유럽지역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유럽 첨단기업 4개사로부터 1억 6500만달러(약 2500만원)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독일 첨단소재 기업 오라폴은 지난해 인수한 한국 반사필름 기업의 공장 증설 투자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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