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갔다가 추방' 소말리아 심판, 다시 북미 대륙 향한다? 180도 대반전 이뤄질까…캐나다 정치계 "밴쿠버·토론토 경기 맡기자" [2026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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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갔다가 추방' 소말리아 심판, 다시 북미 대륙 향한다? 180도 대반전 이뤄질까…캐나다 정치계 "밴쿠버·토론토 경기 맡기자" [2026 월드컵]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르 아르탄이 다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경기를 관장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결국 월드컵 무대에 설 기회를 잃어버린 아르탄은 소말리아로 돌아갔는데, 캐나다가 아르탄의 꿈을 이뤄줄 가능성이 떠올랐다.

매체는 "밴쿠버에서 열리는 월드컵 7경기를 총괄하는 최고 정치 지도자인 데이비드 이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총리는 아르탄을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캐나다에 환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라며 "아르탄은 입국이 허가되어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열리는 13경기 중 몇몇 경기에서 심판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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