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바르셀로나에 도착하면서 카탈루냐 일정이 본격 시작됐다.
오후 시간대에는 바르셀로나 대성당 미사가 집전됐고, 밤에는 몬주익 언덕 류이스 쿰파니스 올림픽경기장으로 4만 명의 청년들이 모여 철야 기도에 동참했다.
청년들이 털어놓은 우울증, 가정 내 폭력 등 삶의 고통에 교황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위로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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