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는 '호랑이 세상'…사토·다카하시, 사상 최초 투·타 MVP 2개월 연속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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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는 '호랑이 세상'…사토·다카하시, 사상 최초 투·타 MVP 2개월 연속 독식

한신 선발 투수 다카하시 하루토가, 타자 부문에서는 한신 내야수 사토 테루아키가 2개월 연속 수상했다'라며 '동일 구단의 투타 선수가 2개월 연속 수상은 센트럴리그에서는 역대 두 번째'라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토와 다카하시는 4월에 이어 5월에서도 리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며 2개월 연속 월간 MVP에 선정됐다.

동일 구단의 투수와 타자가 2개월 연속 나란히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NPB 역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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