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및 유럽의 18개국은 10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정보기관, 쿠드스군, 그리고 이란 정보안보부(MOIS)가 유럽, 북미, 호주에서 벌여온 치명적인 음모와 기타 악의적 행위를 규탄"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이들 국가는 이란의 정보기관들이 국제 및 지역 단위의 범죄조직을 이용해 "이란의 반체제 인사들, 언론인들, 그리고 유대인 및 이스라엘 공동체와 그들의 이익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런 위협들로부터 우리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려는 결의로 단합했다.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이런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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