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숙 부산시의원, 은둔형 외톨이 가족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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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숙 부산시의원, 은둔형 외톨이 가족지원 강화

부산시의회 배영숙 의원(부산진구4)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은둔형 외톨이를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던 기존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가족을 포함한 통합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회복 이후 재은둔을 막기 위한 관리체계를 제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원 과정에서 알게 된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 등을 보호하고, 지원 대상자와 가족의 정책 참여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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