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의 무관을 깬 절친 벤 데이비스가 구단에 잔류한다.
구단은 "우리는 데이비스가 구단과 새 계약을 맺은 것을 발표해 기쁘다"라며 "363경기를 뛰며 2025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데이비스는 토트넘 선수로 열세번째 시즌을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2014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무려 12년 째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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