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473ml 한 병에 1만2000원!…상상초월 역대급 '고물가 월드컵', 英 매체도 깜짝 놀랐다 "심지어 미국 파인트 단위가 17%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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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473ml 한 병에 1만2000원!…상상초월 역대급 '고물가 월드컵', 英 매체도 깜짝 놀랐다 "심지어 미국 파인트 단위가 17% 작아"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은 10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에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첫 경기를 갖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 내 상상하지 못한 엄청난 물가에 팬들이 시달릴 거라고 주장했다.

미국 현지로 넘어간 한 영국 팬인 사이먼 해리스는 '더 선'을 통해 "맥주 가격이 터무니없지만, 사기적인 이번 월드컵에서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존에는 1리터 이하의 물병을 갖고 반입할 수 있었지만, FIFA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전상의 이유로 플라스틱 물병 반입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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