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팽배한 반미정서…10중 1명만 "미국은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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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팽배한 반미정서…10중 1명만 "미국은 동맹"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싱크탱크 유럽외교협회(ECFR)가 지난달 유럽인 1만9천48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에 대한 유럽인들의 깊은 불신이 드러났다.

조사 대상국을 통틀어 현재 미국을 동맹국으로 보는 응답자는 평균 11%에 그쳤다.

아울러 모든 조사 대상국에서 자국이 공격받을 때 미국이 도와주러 올 것으로 확신하는 응답자는 절반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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